비명만 나도 경찰 출동? 구리전통시장 여성화장실 지능형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승인2018.11.24 18:44l수정2018.11.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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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전통시장 여성 화장실에 설치된 지능형 음성인식 비상벨(사진=구리시)

비명만 듣고 바로 반응한다? 그렇다. 구리시와 구리경찰서가 이런 기능을 탑재한 지능형 음성인식 비상벨을 20일 구리전통시장 여성 화장실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능형 음성인식 비상벨은 음원 감지 장치와 IoT 비상벨, 경광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장치는 비명 소리 등 비상 상황을 감지하면 즉각 구리경찰서 상황실과 연결한다. 최대한 빨리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해 범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

구리시와 구리경찰서는 앞으로 구리전통시장 주변 골목길에도 지능형 음성 인식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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