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파출소, 별내동 교량 20개에 자체 제작 112신고 표지판 부착 남양주경찰서 별내파출소가 최근 별내동 교량 20개소에 자체 제작한 112신고 표지판을 부착했다. 그동안에는 하천변 산책로 등에서 신고가 필요한 경우 주변에 특정 지형물이 없어서 현재 위치를 알리는데 어려운 점이 많았다. 별내파출소는 이점에 착안했다. 별내파출소가 고안한 112신고 표지판은 경찰이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서 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사진=남양주경찰서)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비회원 작성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양주경찰서 별내파출소가 최근 별내동 교량 20개소에 자체 제작한 112신고 표지판을 부착했다. 그동안에는 하천변 산책로 등에서 신고가 필요한 경우 주변에 특정 지형물이 없어서 현재 위치를 알리는데 어려운 점이 많았다. 별내파출소는 이점에 착안했다. 별내파출소가 고안한 112신고 표지판은 경찰이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서 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사진=남양주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