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파출소, 별내동 교량 20개에 자체 제작 112신고 표지판 부착

남양주경찰서 별내파출소가 최근 별내동 교량 20개소에 자체 제작한 112신고 표지판을 부착했다. 그동안에는 하천변 산책로 등에서 신고가 필요한 경우 주변에 특정 지형물이 없어서 현재 위치를 알리는데 어려운 점이 많았다. 별내파출소는 이점에 착안했다. 별내파출소가 고안한 112신고 표지판은 경찰이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서 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사진=남양주경찰서)
남양주경찰서 별내파출소가 최근 별내동 교량 20개소에 자체 제작한 112신고 표지판을 부착했다. 그동안에는 하천변 산책로 등에서 신고가 필요한 경우 주변에 특정 지형물이 없어서 현재 위치를 알리는데 어려운 점이 많았다. 별내파출소는 이점에 착안했다. 별내파출소가 고안한 112신고 표지판은 경찰이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서 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사진=남양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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