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무원 보호차원 방검조끼 구입 예정

고질체납자 수색・차동차세 체납차량 단속 공무원 등 착용 승인2018.09.12 00:32l수정2018.09.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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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검조끼 예시(사진=남양주시)

최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가 관련 업무상 위험에 노출돼 있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방검조끼를 구입키로 했다.

방검조끼 착용 대상은 고액·고질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 등을 하는 공무원으로, 방범조끼를 착용하면 깨진 병이나 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관내 한 읍사무소에서 40대 민원인이 라이터와 인화물질을 가지고 “불을 질러 버리겠다”고 협박한 경우가 있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체납세 징수를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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