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을중앙공원, 착공 위해 한 발짝 더

남양주시, 잔여 토지보상비 2회 추경에 반영 승인2018.08.28 15:54l수정2018.08.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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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호평동 '늘을중앙공원' 조감도(사진=남양주시)

市 내년 초 착공, 내년 말 준공 목표

2010년 도시관리계획 시설로 결정 난 호평동 늘을중앙공원(일명 ‘호평동 수변공원’, 호평동 218-3번지 일원, 17081㎡) 사업이 착공을 위한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다.

남양주시는 늘을중앙공원 관련 예산 55억원을 2회 추경에 수립해 제254회 시의회 임시회(회기: 8.27~9.5)에 제출했다.

이는 마지막 한(2136㎡) 필지에 대한 보상비로, 시는 보상이 마무리되면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12월 공사를 준공할 방침이다.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290억원이다. 보상비로 181억원이 이미 집행됐고, 시의회에서 2회 추경이 통과되면 잔여 보상비 55억원이 확보된다.

보완용역비와 공사비 등 실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56억원 정도이다. 이 예산은 내년도 본예산에 수립될 전망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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