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16년 만에 지방정권 교체하고 싶습니다’

승인2018.06.12 10:22l수정2018.06.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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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총선 때 아픔을 겪었었다. 전략공천으로 본선은커녕 경선도 해 보지 못 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남양주시장 선거에 도전했다. 본선 후보로 확정되기까지 실로 험난한 과정을 겪었다. 본선 후보로 결정된 것을 천우신조 또는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하는 이도 있다.

마지막 선택의 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하루면 모든 선거운동이 끝나고 결정의 순간이 다가온다. 조 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이다.

남양주에 와서 그간 맘고생이 크지 않았다면 자세가 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현재 당 지지율이나 대북관계 등으로 볼 때 성공을 낙관하고 목에 힘이 들어갔을 법도 한 상황이다.

그러나 조 후보는 사진에서 보듯 고개를 수그리고 있다. 11일 오후 남양주을 합동유세를 한 조 후보는 12일 남양주갑, 병 합동유세를 끝으로 공식 선거일정을 마감할 예정이다.

지금 상황에서 누가 지원유세를 오고하는 것은 별반 의미가 없다. 대개 정당의 주요 정치인들이 각종 문제로 국민들로부터 크게 환영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후보들은 그저 국민이 어떤 선택을 할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누구에게 러브콜을 할지 하명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13일 늦은 저녁이면 당선자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11일 삼패사거리에서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조광한 후보 페이스북)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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