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희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 성역화사업 추진’

김, 범진보개혁 단체 참여 재단법인 설립 추진 승인2018.04.11 09:20l수정2018.04.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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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운동가 권낙기 선생과 김창희(右) 예비후보가 8일 담소를 나누며 마석모란공원을 걷고 있다(사진=김창희 캠프)

김창희(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성역화하겠다고 10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 성역화 사업 추진’ 공약 발표에 앞서 8일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근태, 문익환, 전태일 등 민족민주 열사들이 잠들어 계신 모란공원의 성역화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범진보개혁 단체가 참여하는 재단법인 설립을 통해 묘역관리와, 추모행사, 관련 전시관 설립 및 교육 등을 포괄하는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가 모란공원을 품고 있다는 것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커다란 자산이다. 남양주시가 고향이 될, 촛불혁명으로 새 시대를 열어갈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통일과 민주주의의 가치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모란공원의 가치를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모란공원묘지는 민족민주열사들의 묘역이 집중돼 있고 인근에 흥선대원군묘, 시인 조지훈묘도 위치해 있어 '천마산, 마석5일장, 다산유적지, 왕릉과 전통 사찰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교육, 문화, 평생학습, 민주시민교육의 산실로 삼아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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