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신부 내달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승인2017.11.27 17:04l수정2017.11.27 18: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정호 신부(사진=이 신부 페이스북)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대부 이정호 신부(성공회)가 국민훈장을 수훈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신부는 12월 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세계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할 예정이다.

1990년 남양주 마석 녹촌리에서 사제 생활을 시작한 이 신부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삶과 인권을 위해 근 30년간 헌신의 삶을 살아 왔다.

이 신부는 25일 자신의 SNS에서 “이 훈장은 이 땅의 곤한 삶을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돌려드린다”고 수훈 소감을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2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