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휘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
최삼휘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

내년 6.1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최삼휘(57)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이 10월 17일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원장은 명퇴 사유로 ‘가사’를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원장은 명퇴 의사를 밝히면서 11월 말 퇴사를 희망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내년 남양주시장선거 주자로는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이철우 시의원과 조성대 전 시의원, 최 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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