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차에 손목 부딪친 보험사기 피의자 검거

전국 골목길에서 12차례 범죄 혐의 승인2015.02.16 07:26l수정2015.02.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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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가 일명 '손목치기' 수법으로 금품을 편취한 보험사기 피의자 김 모(49, 남)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 12월 28일부터 2014년 8월 12일까지 구리시 유흥가 및 전국을 돌며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차량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손목을 부딪치는 수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보험사로부터 총 1,490만 원을 받아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6월 구리시 안골로 97번길 17-38 앞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조사하던 중 이와 유사한 사건이 여러 차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금융감독원 및 각 보험사로부터 최근 7년간 피의자에 대한 사고 경력 등 자료를 확보해서 이달 11일 김씨를 구속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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