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야생멧돼지와의 전쟁 선포

승인2017.07.15 14:35l수정2017.07.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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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멧돼지 출현 장면(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야생멧돼지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진접오남 센터는 야생벳돼지의 출현이 우려되는 7~8월 야생멧돼지를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

그동안 수렵면허 소지 엽사들이 피해구역에 대해 야생멧돼지를 포획하고 있지만, 포획중인 멧돼지 대부분이 출입이 통제되는 광릉숲으로 도망쳐 진접지역 멧돼지 포획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관계기관은 지난달 간담회를 갖고 광릉숲을 일정기간 개방해 멧돼지를 집중 포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천용 센터장은 “광릉숲 서식지 집중포획을 통해 야생멧돼지 도심지 출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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