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건축사업협동조합(대표 신영섭)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써 달라며 2백만 원 어치 온누리 상품권을 구리시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 받은 상품권은 명절을 목전에 두고 있는 관내 위기가정에 쓰일 예정이다.
신영섭 대표는 “나눔 활동의 작은 참여가 지역사회 내에 나눔 문화로 자연스럽게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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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섭 대표는 “나눔 활동의 작은 참여가 지역사회 내에 나눔 문화로 자연스럽게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