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빗속 교통사고 구조

구리소방서가 4일 오후 9시경 남양주 팔당리 길 옆 노변둔덕에 45도로 전도된 차량에서 2명을 구조했다. 사고차량을 운전한 서모씨(51. 남)는 모친과 함께 귀가하다 길을 잘못 들어 후진하던 중 내리는 비로 인해 후면이 잘 보이지 않아 차량이 길 옆으로 빠졌다고 말했다.(사진=구리소방서)
구리소방서가 4일 오후 9시경 남양주 팔당리 길 옆 노변둔덕에 45도로 전도된 차량에서 2명을 구조했다. 사고차량을 운전한 서모씨(51. 남)는 모친과 함께 귀가하다 길을 잘못 들어 후진하던 중 내리는 비로 인해 후면이 잘 보이지 않아 차량이 길 옆으로 빠졌다고 말했다.(사진=구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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