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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종합운동장 동측 일원 재개발, 조합 설립 향해 ‘가속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 동측 일원 재개발사업이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쏠린다.

31일 종합운동장 동측 일원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9일 오후 7시 안양 더그레이스켈리 3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1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2022년 예산 사용 내역 및 결산 보고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정비계획 변경 및 신청의 건 ▲재개발 조합 설립 동의 결의의 건 ▲조합 정관(안) 및 제 규정(안) 승인의 건 ▲조합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제반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월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추진위 총무 및 사무직원 조합 승계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 건 ▲총회 결의 사항 위임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임원(감사, 이사)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권복순 후보가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종합운동장 동측 일원 재개발사업은 꽃동산어린이공원, 수목공원, 다보란공원, 보은공원, 운곡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관양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관양중학교, 비산중학교, 부림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악대로263번길 54(비산동) 일원 9만1267㎡에 공동주택 16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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