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아유경제_재개발] 갈현1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향해 ‘돌격’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22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은 석면 농도 측정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고용노동부에 등록을 마친 석면조사기관 ▲「산업안전보건법」 및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국가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 전날까지 등록을 마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갈현1구역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96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임대 620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