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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노량진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총회 준비 ‘구체화’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7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노량진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병선)은 정기총회(관리처분총회) 일용직 홍보요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요원 20명은 다음 달(4월) 23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정기총회 진행 업무 및 서면결의서 징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만 안전관리 요원 3명은 정기총회 당일만 근무한다.

노량진7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IFC몰, 롯데백화점, 성애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8가길 6(대방동) 일원 3만31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69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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