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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원효로풍전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2차 현설 ‘5개 사’오는 21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풍전아파트(이하 원효로풍전ㆍ소규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원효로풍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야진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보건설 ▲대방건설 ▲일성건설 ▲효성 ▲대상건설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 예정대로 이달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25길 14(원효로4가) 일대 533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노들섬, 이촌한강공원 등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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