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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해운대상록 리모델링, 시공자 포스코건설로 ‘가닥’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상록아파트(이하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쏠린다.

3일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경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신곡중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해 10월과 11월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포스코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이달 관련 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와우공원, 거미줄공원, 꿈나무공원, 부흥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해송초등학교, 동백초등학교, 신곡초등학교, 신곡중학교, 동백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7(좌동) 일원 9만1443.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110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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