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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동부건설,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이달 19일 시공자선정총회 마쳐
▲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동부건설이 경기 의왕시 삼신8차아파트(이하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동부건설이 시공사로 결정됐다.

이 사업으로 동부건설은 의왕시 부곡중앙남6길 53(삼동) 일대 958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292가구를 건립한다.

‘의왕역센트레빌’이 들어설 사업지는 교통, 교육 등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1호선 의왕역이 위치하고, 추후 GTX-C노선 예정으로 광역교통망 호재로 미래가치가 우수한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 이후 2025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한편, 동부건설은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총 5건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이전에 비해 다소 부진한 편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주택 경기 침체에 대비해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지를 위주로 선별 수주를 강화했다”란 설명 이후 “수주한 사업지에 대해 관리를 철저히 해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자로 선정된 사업지는 ▲부산광역시 괴정1구역 가로주택정비 ▲경북 포항시 명지파크 가로주택정비 ▲전북 전주시 서신동 295-45(서신동1ㆍ2구역) 일대 가로주택정비 ▲전주 서신동 295-76 일원 가로주택정비 ▲의왕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 등이다.

▲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 문주. <사진=아유경제 DB>

권혜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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