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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인천대양빌라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대양빌라(이하 인천대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30일 인천대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인천대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고잔어린이공원, 나루공원, 소래소공원, 너른들어린이공원, 물방울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원동초등학교, 소래초등학교, 장도초등학교, 논현중학교, 고잔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소래로121번길 17(논현동) 일원 67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08가구(임대 1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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