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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직산공무원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이하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천안시는 직산공무원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천안 도시재생과 주거정비2팀과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직산읍 삼은4길 28(삼은리) 일대 76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로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한편, 이곳은 2020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1년 1월 경남기업으로 시공자를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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