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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자 현설 방문 ‘2개 사’오는 10월 21일 입찰마감
▲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두산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한국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21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노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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