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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장위13-8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 성황리에 ‘종료’이달 27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장위13-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우미건설 ▲두산건설 ▲대보건설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14(장위동) 일대 836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장곡초, 장월초, 오현초, 장위중, 창문여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와 복지센터, 밤나무골시장, 마트,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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