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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양덕2동지구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도전 ‘선포’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2동지구(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양덕2동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의호)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7월 1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토목공사업(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사업자등록증, 명함, 신분증, 입찰보증금 납부서를 지참하고 조합에 방문해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조합 방문 전날까지 현금으로 입찰보증금 2억 원을 납부한 업체 ▲사무소의 소재지가 경남인 업체 ▲워크아웃, 부도, 회의 신청 및 법정 관리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양덕2동지구는 200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봉덕초등학교, 창신중학교, 창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동 166-44 일대 3만624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9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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