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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업자 찾기 ‘구체화’내달 6일 현장설명회
▲ 흑석9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57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가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 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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