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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도전 ‘시작’이달 30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2일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941번길 11(양정동) 일대 383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8가구 및 오피스텔 156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양정초등학교가 붙어 있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일명 초품아)’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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