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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개금신양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경쟁 3파전 ‘성립’이달 28일 시공자선정총회 예고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동 신양아파트(이하 개금신양)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6일 개금신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추광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중흥건설 ▲지원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사로 27(개금동) 일대 93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냉정역과 개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주원초, 주례초, 주례중, 주례여고, 동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부산보훈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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