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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신암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속도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일 신암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원우)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암4구역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구파티마병원, 든든한병원, 신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동신초등학교, 동대구초등학교, 신암초등학교, 대구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11길 57-1(신암동) 일원 5만12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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