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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괴정2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두산건설 ‘전망’이달 말께 시공자선정총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쏠린다.

2일 괴정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백승부)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최근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이달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괴정2구역 재건축사업은 2005년 11월 정비구역 지정, 2021년 3월 10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2월 8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학체육공원, 괴정쌈지공원, 괴정1동정자공원, 회화나무샘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사하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265(괴정동) 일원 1만63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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