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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돌입’내달 10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지난 28일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충암초등학교, 연은초등학교, 홍연초등학교, 응암초등학교, 명지중학교, 충암중학교, 명지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백련어린이공원, 다래어린이공원, 송죽소공원, 푸른소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길 60(홍은동) 일원 74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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