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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용두6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향해 ‘점화’내달 6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출항했다.

지난 27일 용두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주진)은 공동주택 위탁 관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4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614호①항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자본금 13억 원 이상 법인 ▲공정거래위원회에 담합 행위가 적발된 적 없는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라 참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용두6구역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ㆍ2호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역 중간에 위치하며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광초등학교, 중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과 청계천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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