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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11개 사 ‘눈도장’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2일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두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에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DL이앤씨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쌍용건설 ▲HJ중공업 ▲동부건설 ▲금호산업 ▲금성백조주택 ▲계룡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마변동13구역은 대전서남부 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무궁화공원, 유동체육공원, 오랑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유천초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도마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배재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배재로46번길 19(도마동) 일원 17만810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3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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