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의원 선거 5선거구(별내면, 별내동)에 출마한 김창식(1)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5월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한정 국회의원, 최민희 남양주시장 후보, 윤용수 전 경기도의회 의원, 지역 시도의원 후보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고, 별내성당 주임신부, 주민자치위원장, 노인회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김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다.김한정 의원 등 축사를 한 사람들은 김창식 후보가 그동안 별내를 위해 어떻게 봉사해 왔는지를 설명하고 별내 발전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김동영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남양주시 시의원 선거 ‘라’선거구(오남읍)에 출마한 이정애(1)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5월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한정 국회의원,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최민희 남양주시장 후보, 윤용수 전 경기도의회 의원, 박은경·이영환 남양주시의회 의원, 최성임 화도·수동도의원 후보, 지역의 시도의원 후보 등 정치권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아울러 지역 단체 관계자와 지지자 등 민간에서도 많은 인원이 참석했는데, 넓은 선거사무소 공간에 빈틈없이 사람들이 들어찼다.김한정 의원은 “이정애 의원은 아파트 하자 등과
‘도 기초 선거구 15%에 가까운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자 나와’‘무투표 당선 시민 선택권 박탈, 민주주의 꽃 선거 무력화‘’무투표 당선자 전원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소속‘정의당 경기도당이 이번 지선에서 나온 ‘무투표 당선’에 대해 논평을 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논평] 경기도 기초의원 48명 무투표 당선,선거제도 개혁 실패가 만든 예견된 참사이번 경기도 지방선거에서 48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지난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투표선거구 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 16
남양주시 시의원 선거 ‘사’선거구(와부읍, 조안면, 금곡동, 진건읍, 퇴계원읍)에 출마한 김영실(2-다)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5월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김 후보의 개소식은 세리머니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닌, 편안하게 주민들이 올 수 있는 시간에 방문해 김 후보와 환담하는 동네 마실처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오후 2시부터 저녁시간까지 이어진 개소식에는 가족 친지는 물론 다른 정치권 인사 등 다양한 사람이 방문해 김 후보의 출정을 축하했다.한편 김 후보는 개소식에 맞춰 출마의 변과 공약도 발표했다.감
‘규체 철폐’·‘중소기업 중심 경제친화도시 전환’도 공약남양주시는 양주의 남쪽이라는 지명 때문에 시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곤 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중에서 시 개명을 주장한 후보가 있다. 바로 김경근(1번) 남양주시 도의원 선거 7선거구(와부읍, 조안면, 금곡동, 진건읍, 퇴계원읍) 더불어민주당 후보.김 후보는 5월 16일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시 개명’을 최우선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회견문을 통해 “백만시대 남양주는 양주시의 남쪽에 있는 남양주시가 아니다. 인구
박순길 직전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장은 남양주 내에서 주요 호남 인사에 속한다. 그런 그가 국민의힘의 남양주시장 후보인 주광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건 상당히 의외의 현상에 속한다. 호남인은 전통적으로 ‘오직 민주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했기 때문이다.박 전 위원장은 5월 16일 호평동 모처에서 재 남양주 호남인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의 주광덕 지지 선언은 지난 마길남 초대 남양주호남향우회장의 주광덕 지지 선언처럼 지역 정치권에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박 전 위원장은 민주당 심판론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