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그랬던 것처럼 갖가지 이유로 문제점·특수성 외면경기교육 조직은 뼈를 깎는 심정으로 슬림화하고 재구조화해야A지원청 인구 6만, 학생수 5천, 지원청 직원 90명B지원청 인구 93만, 학생수 10만, 지원청 직원 200명경기도 31개 시군에는 25개 교육지원청만 존재한다. 구리시와 남양주시 경우 1개 기관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교육을 관할하고 있다.구리시는 양주군이라는 한배에서 나왔지만 도시 구조도, 도시 특색도, 도시 도시환경도 다른 상황에서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남양주시와 같은 체계에 묶
김용민(민. 남양주병) 의원이 9월 22일 여의도 의원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정승일 사장을 만나 남양주시 와부읍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와부읍 1차 전신주 지중화 사업으로 3개 구간 지중화를 제안했는데, 전신주 때문에 인도가 더욱 협소해져 유모차·노인 전동차는 물론 도보도 하기 어려운 구간을 포함했다.남양주시의회 정현미 의원에 따르면 전신주가 기울어져 있고, 2층버스가 다니는데 위험 요소가 있는 곳 등 시급한 구간을 1차 제안 대상으로 정했다.※ 와부읍 1차 전신주 지중화 사업 구간: ▲덕소 초입 GS주유소~우리은행
첫째 50, 둘째 30→100, 셋째 60→200, 넷째 100→300구리시의회 이경희 의원이 9월 20일 5분 자유발언에서 구리시가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구리시는 현재 ▲둘째 아이 출산 시 30만원 ▲셋째 아이 출산 시 60만원 ▲넷째 아이 출산 시 1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이 의원은 구리시가 둘째부터 출산지원금을 지원하는 부분을 지적했는데 “2022년도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중 20개 시·군에서 첫째 출산장려금을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