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 진접 시의원 후보 이수련, 오남 후보 이정애, 별내 후보 김상수4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청년 추가 공모 지역으로 공고된 남양주시 도의원 선거 7선거구(와부읍, 조안면, 금곡동, 진건읍, 퇴계원읍)의 민주당 후보 결정 일정이 발표됐다.남양주시 도의원 선거 7선거구는 청년 공모에 응모한 장송회 전 김용민 국회의원실 비서관과 기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경근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선을 하게 됐다.남양주시 도의원 선거 7선거구에 출마한 정기홍 전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탈락했다.남양주시 도의원 선거 진접·오남 선거구에서 분리돼 별도 선거구가 된
6.1 구리시장 선거에 나선 (가나다 순) 더불어민주당 박석윤 구리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안승남 구리시장이 경선을 통해 본선 후보를 가리게 됐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4월 27일 오후 이런 내용을 담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심사결과 제5차 발표(기초단체장-구리)’를 도당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경선 대상에 들지 못한 최현덕 6.1 남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4월 25일 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최 예비후보는 4월 26일 SNS 글을 통해 “불공정하고 부당한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남양주시장 경선후보 심사결과를 바로잡아 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최 예비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선두그룹에 속할 뿐 아니라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고 중도층과 보수층까지 두루 신뢰하는 저 최현덕의 경선 배제는 그 누구도 수긍키 어렵다. 수많은 당원과 시민들이 탄원서에 동참해 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