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물고 태어난 수저의 색깔 때문에 꿈을 지워 나가야 하는 사회는 공정하지 못하다”“도의원은 경기도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식견이 필요하다. 누구보다 자신 있게 준비돼 있다”6.1 구리시 도의원 선거 2선거구(교문2동, 수택1동, 수택2동, 수택3동)에 출마한 이은주(국) 전 경기도의회 의장 비서가 4월 22일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이 예비후보는 정당 활동과 사회단체 활동으로 지역에 많이 알려진 인물로, 언론, 정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특히 토평초 총동문회 사무국장, 토평중 운
[편집자 주] 다수의 출전 선수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출마의 변을 보내온 경우 유권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이를 원문 그대로 보도한다. 출마의 변은 보도자료와 다르다. 출마자가 자신을 오롯이 소개하는 게 출마의 변이라 ‘출마의 변’을 싣는다. 보도자료를 보낸 경우 출마의 변을 요청해 회신되는 경우만 싣는다. 출마자 사진은 형평성, 공정성 등을 고려해 탑재하지 않는다.(중앙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명단 참조) 출마의 변 전문 보도는 각 출마자당 1회에 한한다. 보도 순서는 도착 순에 의한다. 과도한 비방 등 건전한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