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바’ 원주영(가), 이혜승(나)남양주‘나’ 한근수(가)구리‘가’ 김용현(가), 장진호(나), 권순철(다)구리‘나’ 김한슬(가), 진지성(나)국민의힘이 구리시 기초의원 공천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남양주시 일부 선거구의 기초의원 공천도 마무리했다.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는 5월 2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6차 발표’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구리시 시의원 선거 ‘가’선거구(갈매동, 동구동, 인창동, 교문1동)는 출전한 전원이 탈락 없이 번호를 받았는데, 김용현 전 구리갈매지구연합회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안승남 구리시장이 5월 2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안 시장은 이번 지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선관위를 찾았는데, 장승희(광역1), 임창열(광역2), 임연옥(기초‘나’), 양경애(기초‘가’), 김성태(기초‘나’) 예비후보가 함께했다.함께한 출마자 중에서 장승희, 임연옥, 양경애, 김성태 예비후보는 안 시장과 함께 하는 ‘드림팀’인 것으로 보인다.안승남 캠프는 이에 대해 “임연옥 부의장 등 3명의 전·현직 여성 시의원 출신 예비후보들과 무려 4선을 한 김용호 전 구리시의원의 아들인 김성태 구리시의원 예비
출마자가 유권자와 함께 홍보물을 만든다? 어떻게?6.1 구리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 예비후보가 예비홍보물을 SNS에 먼저 공개하고 주민들과 함께 수정 보완하겠다고 밝혀 시선을 모으고 있다.이 출마자는 ‘나’선거구(교문2동, 수택1·2·3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권봉수 예비후보로, 5월 2일 이 같은 기획 방향을 공개했다.권봉수 캠프는 “기초의원의 예비홍보물과 책자형 공보물은 지방선거에서 무시되기 일쑤였지만, 당원과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로 같이 수정하고 반영해보는 직접적인 참여형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축해보는 것에 의미가 깊다
6.1 남양주시장 선거 본선에서 뛸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됐다.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는 주광덕 제18대, 20대 국회의원을 남양주시장 후보로 결정해 5월 2일 도당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주 후보는 이날 결정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본선에서 일전을 치르게 되는데, 오는 6월 1일 시민의 선택을 받은 한 명이 남양주시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편집자 주] 다수의 출전 선수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본지는 출마자의 알릴 권리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출마의 변 성격의 글 또는 주장을 보도한다. 애초 보도자료는 싣지 않았으나, 보도자료 형태의 글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출마자도 있어 이를 반영했다. 출마의 변 성격의 글은 1회, 건전한 선거문화에 영향을 주는 주장은 다회 보도할 수 있다. 출마 기자회견, 개소식, 공약 발표, 시사성 있는 이슈 등은 추가 보도할 수 있다. 과도한 비방 등 건전한 선거문화에 영향을 주는 글은 보도하지 않을 수 있다.구리시 시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4월 29일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으로부터 ‘경기교육 특별공로상’을 받았다.남양주시에 따르면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특별공로상을 받은 것으로, 시가 밝힌 바에 의하면 상의 부문은 2021년 경기교육대상 교육협력 분야 특별공로상이다.조 시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전달식은 조안면 정약용 펀 그라운드에서 있었다. 조 시장과 이 교육감은 이날 정약용 펀 그라운드 현장을 돌아보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