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기업경기전망 11개월 만에 최저치

전반적 경기부진 탓 승인2015.01.04 19:19l수정2015.01.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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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경기전망(전경련)

전경련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1월 종합경기 전망치가 90.3으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최고 낮은 수치로 전반적 경기부진과 소비여건 부진, 중국 경기 둔화 등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내수(92.8), 수출(91.4), 투자(95.0), 자금사정(95.4), 고용(98.7), 채산성(91.6) 등 모든 부문에서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특히 재고(在庫)지수는 103.1로, 재고지수가 100이상일 경우 재고과잉을 의미한다.

또한 기업경기실사지수 12월 실적치는 95.4으로 9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했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98.5), 수출(93.2), 투자(96.1), 자금사정(97.8), 재고(104.8), 고용(98.2), 채산성(96.0) 등 모든 부문에서 부진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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