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달 말까지 '취약가구·복지시설' 난방비 지급

승인2023.02.08 19:19l수정2023.02.08 19: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중앙, 광역, 기초지자체가 앞다퉈 난방비 지원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도 이 대열에 동참했다.

7일 구리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난방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 및 미지원 복지시설에 긴급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3일 업무보고에서 난방비 급등과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긴급난방비를 지원을 당부한 바 있다.

구리시 지원은 타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가구와 기관으로 구분해서 지원하는데, 대상을 파악해서 2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지 못하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00여가구를 대상으로 중복자격·계좌 검증을 실시해 가구당 10만원씩 총 3억원을 전액 시비(예비비)로 지급하기로 했다.

※ 에너지바우처: 노인, 장애인, 영유아, 한부모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

또 기관의 경우 경기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 150개소에 20만원씩 총 3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3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