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GTX-B 협상대상자 지정 계획 환영 “한층 더 속도 낼 수 있는 발판 마련”

승인2023.01.14 19:48l수정2023.01.14 19: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남양주시는 12일 국토교통부가 GTX-B 노선 민자 구간(인천대입구~용산, 상봉~마석) ‘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컨소시엄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남양주시는 13일 자료를 내고 “GTX-B 노선의 우리 시 구간이 민자에 해당하는 만큼 국토교통부의 현명한 결단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매우 환영한다. 74만 남양주시민이 염원하는 이번 사업이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기쁘다. GTX-B 노선 사업의 협상대상자 지정으로 사업추진에 힘이 실린 만큼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의견을 전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당초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업에 대해 전 구간(L=82.7km)을 민자로 계획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민자 적격성 심사에서 두 차례 탈락하게 되면서 사업 구간을 재정(L=19.9km)과 민자(L=62.8.km)로 나누는 것으로 사업계획 변경을 추진해 협상대상자를 찾게 됐다.

협상대상자가 되면 민자 구간 건설은 물론 재정 구간(용산~상봉)을 포함해 모든 구간을 40년 동안 운영할 수 있게 된다.

GTX-B는 민자 사업뿐만 아니라 재정 사업도 2024년 착공할 예정이다. 개통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

한편 GTX-B 민자 사업에는 대우건설컨소시엄만 응찰했다. 대우건설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주관사인데,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태영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호반산업, 남광토건, 신한은행, 하나증권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도(사진 제공=남양주시)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3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