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원희룡 장관에게 ‘사노동 일부 성장관리권역 편입’ 건의

승인2022.08.05 08:59l수정2022.08.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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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 백경현 구리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구리시 현안 지원을 건의했다(사진 제공=구리시)

GTX-E 노선 연계(토평동 정차역 반영)도 건의

구리시에 따르면 ‘현재 구리시는 전 행정구역이 과밀억제권역으로 산업단지 등 자족 시설 전무해 도시발전이 정체돼있는 상황’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런 상황과 관련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과밀억제권역의 일부를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해달라고 건의했다.

구리시는 백 시장이 지난달 30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장관 특별강연(‘윤석열 정부 경기북부 국토 정책을 말하다’) 및 경기북부 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특강에 이어 원 장관과의 대담 순서가 있었는데, 백 시장의 경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조정 ▲4차 산업(반도체) 연구단지 조성(테크노밸리) ▲콤팩트시티 건설(구리시 한강변 100만평 스마트 그린시티) 등을 적극 건의했다.

백 시장은 수도권 시·군 균형발전 및 자족 시설 확보, 4차 산업기술 연구단지 조성을 위해 과밀억제권역의 일부를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 사노동 일부 지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편입시켜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과밀억제권역내 행위 완화를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으로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E커머스 물류단지 대신 4차 산업(반도체) 연구단지 유치, 그리고 GTX-E 노선 역세권 개발을 위한 콤팩트 시티 건설과 연계한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건설이 가능토록, GTX-E 노선 연계(토평동 정차역 반영)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를 해달라고 건의했다.

백 시장은 상기 건의와 관련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구리시의 현안사업 추진이 절실히 필요하다. 국토교통부장관 건의를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해 시민이 원하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교통환경 마련과 산업단지 유치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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