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간 일부 광역버스 8월부터 '새벽 2시' 서울 출발

승인2022.07.28 10:15l수정2022.07.28 10: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오는 8월이면 서울에서 경기도로 가는 일부 광역버스가 '새벽 2시' 출발하는 것으로 운행시간이 변경된다. 기존에는 자정 전후나 새벽 1시경 출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심야 연장운행 적용 대상은 강남, 잠실, 광화문, 서울역, 사당, 신촌 등 서울 주요 도심 거점에서 경기도 성남 판교, 안산 고잔, 파주 운정, 의정부 민락, 양주 옥정 등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를 잇는 광역버스 9개 노선이다.

도에 따르면 ▲파주시 3100(교하~홍대입구역) ▲포천시 3100(대진대~양재역) 노선은 8월 1일부터 연장 운행된다.

그 외 ▲9709(파주 맥금동~광화문) ▲G1300(양주 덕정역~잠실역) ▲G6000(의정부 신곡동~잠실역) ▲G6100(의정부 금오지구~잠실역) ▲500-2(광주 동원대~삼성역) ▲1101(용인 단국대~강남역) ▲3100(안산 신안산대~강남역) 노선은 8월 중 순차적으로 연장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장 운행은 서울 출발 기준,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노선 1개당 2~6대의 버스를 새로 투입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배차 간격은 15~40분이다.

7월 28일 오전 경기도는 위와 같은 내용의 ‘광역버스 심야 연장운행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이번 연장운행을 위해 주요 거점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권역별 수요조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구리시와 남양주시도 수요조사 대상에 포함됐는데, 구리시의 경우 서울과 근접한 이유로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는 좀 다른 이유가 있어 보인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사전 수요 조사에서 추이를 봐가면서 참여하겠다고 했는데 "하려면 한 번에 다 하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 심야 연장운행 대상노선(사진 제공=경기도)
▲ 심야 연장 대상노선 운행정보(표 제공=경기도)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3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