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평내 國 김문유 “나는 육군 올빼미 중사 3대”

승인2022.05.21 15:03l수정2022.05.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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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왼쪽 군 복부 당시 김문유 후보(사진 제공=김문유 캠프)

우리 가족은 “삶 중에서 대한민국 지킴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족”

사람을 뽑는 선거에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등장한다. 특이한 탈 것을 타고 유세를 한다든지, 옷이나 탈 등 외모를 색다르게 보이기 위해 애를 쓴다든지.

그런데 자신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후보들도 있다.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는지, 어떤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는지 등을 유권자에게 보여주려 애를 쓴다.

남양주시 도의원 선거 2선거구(호평동, 평내동)에 출마한 김문유(2) 국민의힘 후보는 6월이 보훈의 달인 것에 착안해 자신의 가계가 국방의 의무를 대를 이어 충실히 한 부분을 강조했다.

21일 김 후보가 보내온 자료에 의하면 김 후보의 가계에는 충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한 남성들이 3대에 걸쳐 있는데, 자칭 ‘대한민국 지킴이 육군 올빼미 중사 3대’가 그들이다.

김 후보의 설명에 의하면 김 후보의 장인은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투 중 총상을 입었고 현재 대전 현충원에 안장돼 있다. 용사의 제대 시 계급은 중사였다.

김 후보의 경우는 육군 하사로 지원입대해 중사로 제대했고, 마지막 세 번째 중사인 사위는 특전사로 현재 경기대 포천 모부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김 후보는 삶 중에서 대한민국 지킴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족이라며, 6.25 한국전쟁, 아프가니스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고 피력했다.

특히 천안함 사건은 분명히 규명돼야 한다면서 그래야 64용사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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