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백경현 지지선언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실현시킬 수 있다면...”

승인2022.05.18 22:44l수정2022.05.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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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 전 구리시장

이번 지선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5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은 뜻을 밝혔는데 “저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실현시킬 수 있다면, 저는 그 정당과 그 후보를 지지하고 당선을 적극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최근 백 후보를 만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시장은 며칠 전 백경현 후보와 만나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었다며, 이 자리에서 테크노밸리 사업도 즉시 재개돼야 한다는 데 대해 큰 틀에서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과 백 후보는 그동안 썩 좋은 관계는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에 관계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시장은 “구리시 발전과 구리시민 행복이라는 대의 앞에 두 사람 간 불편했던 관계를 해소하고 이번 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두 사람 모두 행정 전문가로서 실무적 전문성을 갖춘 백 후보와 풍부한 정책적 경험이 있는 제가 향후 상호보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구리시의 미래를 위해 매우 유익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이 백 후보 당선의 당위로 내세운 것은 세 가지다. ▲구리시 발전을 위해서는 집권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리 지역 3대 공약 실천을 위해서 백 후보 당선이 꼭 필요하다 ▲위선과 독선, 무능에 빠진 구리 민주당에 대한 심판하고 구리시 대통합와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가 그것이다.

박 전 시장은 끝으로 “윤석열 정부와 함께 김은혜 후보와 함께, 백경현 후보와 함께 살맛나고 품격있는 오직 구리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구리시민을 위해 마지막 열정을 모두 쏟아 붇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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