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양주시장 선거 民 최현덕 무소속 출마 저울질

승인2022.04.28 13:00l수정2022.04.28 13: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최현덕 예비후보(사진 제공=최현덕 캠프)

6.1 남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예비후보가 중앙당 재심위에 신청한 재심사 신청이 기각됐다.

최 예비후보는 도당공관위의 결정(컷오프)이 ‘명분 없고 부당한 것’이라며 재심을 신청했는데, 4월 27일 기각 통보를 받았다.

최 예비후보는 4월 28일 오전 SNS 글과 유투브 영상을 통해 기각 결정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도당 공관위의 불공정한 결정을 중앙당은 바로잡을 것이라는 한 가닥 희망마저 사라졌다. 남양주의 민심과 완전히 동떨어진 당의 결정에 크게 실망했다. 대선 패배 이후 더 치열하게 공천혁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패거리 정치, 자기사람 챙기기, 특혜 받은 정치인 감싸기 등 구태정치가 계속 이어진다면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도당공관위는 4월 24일 문경희, 신민철, 윤용수, 이상열, 이원호, 이인화, 최민희, 최현덕 8명 중에서, 문경희, 이상열, 이원호, 이인화, 최현덕을 컷오프하고, 신민철, 윤용수, 최민희 3인이 경선하는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4월 28일 “이번 재심에서도 당은 납득할만한 명확한 이유도 없이 기각을 통보했다”며 “저 최현덕은 오로지 남양주 시민만 보고 향후 행보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중대한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숙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내주 초 입장이 나올 수도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2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