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구리] 民 시의원‘가’ 3명 공천, 시의원‘나’ 4자 경선

승인2022.04.22 07:29l수정2022.04.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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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심사결과 제3차 발표(광역·기초의원) 중

가선거구: 정은철(가), 양경애(나), 신동화(다)
나선거구: 권봉수, 김성태, 서한준, 임연옥 경선

구리남양주 시의원 선거구 중에서 단수 공천 외 ‘가’, ‘나’ 등 순번을 확정 지은 곳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4월 22일 광역·기초 공천심사결과 3차를 발표했는데, 여기에 순번을 확정한 구리시 시의원 선거 ‘가’선거구가 들어 있다.

정은철 윤호중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은 가선거구 ‘가’번을 받았고,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원은 ‘나’번, 신동화 전 구리시의회 의장은 ‘다’번을 받았다.

가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주자는 이들 3인인데 경선 없이 번호가 부여됐다. 신 전 의장은 이 부분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깔끔하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가선거구는 이번에 중대선거구제가 시범으로 실시돼 4명의 시의원을 뽑는다. 민주당과 경쟁하는 국민의힘이 몇 명을 공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발표에는 구리시 시의원 선거 ‘나’선거구에 대한 내용도 들어 있다. 공천을 신청한 5명 중에서 4명이 경선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경선 대상 4명 중에서 2명만 공천을 받게 된다.

나선거구 경선에 나서는 4명은 (가나다 순)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부의장, 김성태 구리시지역위 청년지원위원장, 서한준 구리시 호남향우회 회장, 임연옥 구리시의회 부의장이다.

나선거구에 출마한 이진방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는 탈락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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