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선] 남양주시 시의원 선거 ‘마’선거구 김도은

승인2022.04.21 11:29l수정2022.04.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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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다수의 출전 선수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출마의 변을 보내온 경우 유권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이를 원문 그대로 보도한다. 출마의 변은 보도자료와 다르다. 출마자가 자신을 오롯이 소개하는 게 출마의 변이라 ‘출마의 변’을 싣는다. 보도자료를 보낸 경우 출마의 변을 요청해 회신되는 경우만 싣는다. 출마자 사진은 형평성, 공정성 등을 고려해 탑재하지 않는다.(중앙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명단 참조) 출마의 변 전문 보도는 각 출마자당 1회에 한한다. 보도 순서는 도착순에 의한다. 과도한 비방 등 건전한 선거문화에 영향을 주는 경우 보도하지 않을 수 있다.

남양주시 시의원 선거 ‘마’선거구 김도은(49세. 국민의힘 3.30 예비후보 등록)

「원더풀~ 뷰티풀~ 파워풀~ 오남! 품격있는 오남발전!!
우리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오남을 그려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양주시시의회의원선거 마선거구인 오남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도은입니다.

저는 평생 미술을 좋아해서 미술을 전공하고 미술만 알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토지강제수용을 겪으면서, 잘못 정해진 정책들의 부당함을 바로잡고, 우리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램으로 이번에 남양주시 시의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남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오남리 ‘숫돌마을’ 초입의 ‘마을미술프로젝트’ 작품들이 많이 훼손된 것을 보고, 대학원 졸업논문을 위한 공공미술 현장답사를 하면서부터입니다.

현재 진접은 진접2지구, 왕숙신도시로 지역발전이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 오남은 평지가 적고 불규칙한 지형적 단점으로 인해, 대규모 택지나 개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게다가 출퇴근시간이면 꽉 막히는 좁은 도로에, 전신주가 보행을 가로막고, 버스노선이나 배차시간이 불편하기 짝이 없는 오래된 구도심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오남에 대한 관심은 문화예술사업에서 더 나아가 낙후된 원도심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이어졌고, 결국 지역과 지역의 상생 방안인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됐습니다.

이렇게 오남은 저에게, 도시에 대한 관심을, 그 중에서도 도시재생이라는 아주 재미난 논문주제를 안겨주었고 덕분에 즐겁게 연구했습니다.

물론 다 알지는 못합니다. 제가 연구한 것은 도시재생의, 지역발전의, 그리고 문화예술의 아주 작은 조각들일 뿐, 아직 더 많은 부분들을 들여다보고 공부하고 확인해서 우리 오남과 연결해야만 합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우리 오남의 가장 큰 지역현안은,

첫째, 불편한 지역 내 교통문제해결입니다. 우리 오남은 만년 1차선 도로에 좁은 인도, 게다가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전신주까지 겹쳐진 교통문제가 아주 심각한 곳으로, 근래에 들어와 2차선으로 확·포장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지하철4호선이 개통되면서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은 많이 개선된 것이 사실이지만, 낙후된 구도심이 대부분인 우리 오남 내부 도로 및 교통사정은 불편한 그대로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오남 내부도로 2차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 오남 지역에서 가장 많이 요청하시는 내용은 오남과 진접신도시·오남역 등의 내부 순환버스노선 확충입니다. 신속히 진행하여 배차시간을 최대한 줄여서 지역곳곳을 쉽고 빠르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오남호수공원과 어울리는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찾아 브랜딩하고, 현재 추진 중인 오남호수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속 지연되고 있는 하천환경 개선사업을 조속히 진행하겠습니다. 여유로운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등을 확보하여 우리 어르신들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오남’을 우리 시민여러분들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 교육, 보육, 복지, 그리고 지역발전과 도시재생을 전공하고 연구한 사람으로서 저의 오랜 기간의 배움과 경험과 노력이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 하나하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등학교 내내 교문을 들어서면 보이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이 커다란 글귀가 살아오는 내내 제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제 우리 시민들의 손이 되고 머리가 되고 발이 되어, 지역 곳곳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참된 봉사자 김도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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