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병 선거구 조정] 퇴계원·진건 와부 쪽으로, 양정은 다산으로

승인2022.04.16 12:01l수정2022.04.16 12: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시범으로 실시되는 '남양주병'의 읍면동이 조정됐다.

도의원5선거구·시의원‘바’선거구: 진건·퇴계원·다산1·다산2→다산1·다산2·양정
도의원6선거구·시의원‘사’선거구: 와부·조안·금곡·양정→와부·조안·금곡·퇴계원·진건

김용민 의원실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거구 개정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선거구가 개편됨에 따라 출마자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의원 출마자는 선거구가 바뀌어도 연고 등에 의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현 출마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의원 출마자의 경우는 양상이 다르다. ‘바’선거구로 출마한 김진희(민) 남양주시의회 의원과 우희동(국) 전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사’선거구로 방향을 틀었다.

‘바’선거구에 출마한 김영실(국) 남양주시의회 의원과 박경원(국) 진건읍체육회장은 여러 면을 고려해 현 선거구에 남을지, 아니면 ‘사’선거구로 갈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선거구 개편은 경쟁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바’선거구의 경쟁률은 낮아진 반면 ‘사’선거구의 경쟁률은 높아졌고 더 높이질 가능성이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2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