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등장? 남양주지역에서 출판기념회 연이어 열려

승인2022.02.18 08:58l수정2022.02.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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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서 근래 출판기념회가 연이어서 열리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소위 ‘선수’의 등장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물론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고도 의사를 전달하는 경우가 있다. 이원호 변호사가 그렇다. 이 변호사는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군에 속하는데 출판기념회 없이 의사를 밝힐 때를 보고 있다.

이미 출판기념회 연 인물이 있다. 최민희 전 국회의원은 지난달 23일 다산동에서 출판기념회를 했고,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이달 13일 호평동에서 출판기념회를 했다.

이번 주에도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주광덕 전 국회의원은 2월 19일 다산동 GH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2층 대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이달이 가기 전 두 건의 출판기념회가 또 잡혀있다. 이상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2월 26일 호평동 호평체육문회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도 2월 26일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문 부의장은 화도읍 소재 모란미술관에서 저자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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