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남양주委 “민주당은 남양주시장 공천 자격 없다”

도당·남양주위, 시장 공천 잘 못 해서 이렇게 된 것... 민주당 책임져야 승인2022.02.18 07:08l수정2022.02.18 07: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의당 남양주위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요구한다"

정의당이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5일 법정 구속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책임론을 들고 나왔다.

정의당 경기도당과 정의당 남양주 갑, 을, 병위원회(개별 위원회의 통합 논평)는 17일 나란히 논평을 내고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도당과 남양주위의 표현은 신랄했다. “무능한 시정 운영과 여러 가지 논란”, “무능과 부패를 겸비”,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인사”, “애초에 자질이 부족했던 무능한 인사” 등 실로 강력한 비판이 논평에 들어 있었다.

도당과 남양주위는 이번 사태의 원인을 민주당으로 돌렸다.

도당은 “조 시장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했으며, 지역위는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에 있다”고 했다.

도당과 남양주위는 이런 책임에 의해 민주당은 오는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당은 “조 시장의 구속은 더불어민주당 공천 시스템에 큰 문제가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민주당은 조 시장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남양주시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민 앞에 사죄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길 바란다”고 했다.

남양주위는 “남양주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 시정공백이 민주당 시장의 귀책사유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민주당은 이번 지선에서의 남양주시장 공천 자격이 없다.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요구한다”며 역시 같은 주장을 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2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