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2022년 신년사

승인2021.12.31 08:18l수정2021.12.3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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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남 구리시장(사진=구리시)

「『신년사(新年辭)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검은 호랑이 해,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고난의 시기를 딛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대유행이 시작된 지 2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까지 가세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낼 것입니다.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새벽부터 삶의 현장으로 나서는 환경미화원과 밤낮없는 택배 노동자들,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와 자신의 생명을 장담할 수 없는 순간에도 헌신적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의료진, 소방관에 이르기까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애써 주시는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렇게 직업과 역할이 달라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 길을 개척하며 극세척도(克世拓道) 정신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번영의 구리시가 도도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구리시는 2022년에도 시민 행복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연대와 협력, 화합과 포용으로 시민과 함께 희망의 결실을 하나씩 일궈 나가겠습니다.

어쩌면 그 과정에서 우리를 고민하게 하는 뜻하지 않은 난관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시련을 이겨낸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저력을 믿고, 결연(決然)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거대한 집단지성(集團知性)의 힘이 모아질 때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로 도약할 것이며, 그 길에 시민들께서 늘 함께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기대와 설렘을 안고 힘차게 문을 연 새해! 20만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나누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1월 1일 새해 문을 열며~~
구리시장 안 승 남 두 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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